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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고소식을 듣고 놀라고 떨리는 마음이 지난주일 영상메시지로 사고를 당하시고도 당당하게 사고 상황을 설명하시는 목사님의 사진을 보고 우선 안도했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의 사역 열정이 병상을 박차게 하지 않도록 기도했습니다.
어제 (금요일) 다락방에서 목사님을 위한 특별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제자반 동기생들과의 협의에 의해 찾아 뵙는것 보다 밖에서 기도 드리는 것이 더  목사님을 위하는 것이라고 결정했지만 한주일 내내 궁금한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며칠이 걸리든지
사고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진 몸으로 병원을 나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