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새로남 교회의 많은 분들이 오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는거 잘 아시죠 ^^
그분들의 대열에 저도 참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어떤때는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제가 잘 못 따라가서) 목사님의 주님사랑 열정이 이 모든 두려움과 부담을 불태우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스승의날 " 세상의 지식을 가르치는 스승들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에게도 어떤식으로든 감사 표현을 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 목사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조동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