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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이렇게 게시판을 통하여 목사님께 글을 남길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나 행복한지요...

목자된 심정으로 양들을 키우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 시대 가져야 할, 청년의 마인드를 늘 Refresh해주시고,
또한 주지시켜 주시는 목사님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작년 가을즈음이었나요,
저녁예배중 단 위에 올라가서 목사님을 감히, 안아드릴 수 있었었죠.
지금도 그런기회가 다가온다면, 다가 올 것이라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진리수호에 앞장 서 계신 목사님을,
힘내시라고, 더욱 더 사랑한다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이쁘신" 목사님,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저희 품에  안기세요..
저희가 목사님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하겠습니다..
저희가 두 팔 벌려 목사님을 사랑으로 안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Newacts 청년2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