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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목사님께 글 한 번 올리고 자주 써여지 하면서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물론 제목에서와 같이 목사님께서 법원앞에서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서
보고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우선 목사님 사진이 마치 법복을 입으시는 판사님 같으십니다.
이단에 맞서 한결같음으로 투쟁(?)하시는 목사님을 뵈면 존경심이 절로 듭니다.
사실 우리들은 내가 꼭 나서야 하나 라는 맘으로 안일하게 대하기 쉬운데...ㅋㅋ
언제나 바른 길을 걸으시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올 해 11기 제자반을 신청했습니다.
이제 신앙의 여정을 저 자신의 신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제자의 길로
들어서길 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좀 더 바르게 신앙으로 훈련시키는 교사로 서기 위해..
아구 글이 논점이 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대전에 아니 이 지구촌에 이단이 서지 못하고
오직 진리만이 서는 그 날까지 굳건히 서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