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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중에 미국에 연착륙했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국체류중 보고듣는 모든 일들이 평생의 축복으로 열매맺기를 바랍니다.
상열이, 상민이의 해맑은 웃음이 눈에 보이네요.

신집사님의 늘 깨어있던 모습과 김집사님의 사역훈련반에서의
모습이 와 닿습니다.
좋은교회와 목사님 만나시기 바랍니다.
신시네티에서 정겨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특새가 한창입니다.
가을이 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913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4.09.10
912 한계돌파의 은혜 2004.09.10
911 궁금 성도님께 2004.09.10
910 성도님께 2004.09.10
909 그리운 세월 2004.09.10
908 목사님 천안이에요 2004.09.10
907 환영입니다 2004.09.11
906 특새의 은혜! 특새의 감동!!! 2004.09.12
905 목사님 안녕하세요 [2] 2004.09.13
904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2004.09.14
903 특새감동 2004.09.15
902 새벽 지킴이 2004.09.15
» 보고 싶은 김집사님! 2004.09.15
900 새로남교회 화이팅!!! [3] 2004.09.15
899 새벽의 은총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