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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분투를 격려합니다.
자녀교육은 물론 가정의 성숙역시 가족 구성원 모두의 몫이겠지요.
다함께 모여 예배드리면 역시 예배를 통한 감격과 영적일체감이 배가 되겠지요.
그러나
있는 자리에서(Anywhere), 어느때든지(Anytime)
주님과의 교통은 가능하겠지요.
단,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어느정도의 결단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남편께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기도하기 원하시는 부인께 관심좀 가지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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