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간증
2009.11.13 16:10
강명철 성도님은 홍효영 집사님과 함께 둔산6다락방(순장 정수현 집사)에서 믿음을 키워가고 계시며 자녀 강해진, 강준상과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