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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를 인도사하시는 안승도 목사님






▲ "생사(生死)가 걸린 것처럼"(사도행전 12:5~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정호 목사님(캐나다 토론토 명성장로교회)




▲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인 기도를 통해 세상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수험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 남지 않은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오늘 하루도 주님을 위해 살기를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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