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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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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 새로남 앙상블 | 2012-08-12 |
229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비올라4중주 | 2016-06-26 |
228 | 나의 찬미 / 백혜선 | 백혜선 | 2022-01-23 |
227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배지혜,박성류 | 2016-12-18 |
226 | 만 백성 기뻐하여라 | 배지혜, 박성류 | 2011-12-25 |
225 |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 배지혜 집사,채소영, 채하경 성도 | 2013-10-27 |
224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배지혜 집사, 최선아, 이하나 성도 | 2013-08-21 |
223 | 참 아름다워라 | 배지혜 집사, 최선아, 김재연 성도 | 2013-09-29 |
222 |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배지혜 집사, 이하나, 최선아 성도 | 2014-02-23 |
221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배지혜 집사, 송은영, 윤근실 성도 | 2013-09-22 |
220 | 주님 사랑 온누리에 | 배지혜 집사, 송은영, 윤근실 성도 | 2013-12-01 |
219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배지혜 집사, 박성류 성도 | 2013-12-15 |
눈으로 보며 또 한번 듣습니다.
사명자의 심정으로 연주하는 모습 또한 은혜가 됩니다
홀로 이 찬양을 연주하며, 입술로도 고백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참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담하지만 강한 마음으로..
잠잠하지만 주의깊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그런 사명자...
감사히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