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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3-10-06
- 연주가오윤영 집사
오윤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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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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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김영민H 집사, 최예은 성도 | 2017-03-01 |
235 | 나의 찬미 | 김영민H 집사 | 2014-02-02 |
234 | 야베스의 기도 | 김영민H 집사 | 2014-05-18 |
233 | 주의 지성소 장막을 지나네 | 김영민H 집사 | 2014-08-17 |
232 | 약함속에 강함이 | 김영민H 집사 | 2015-02-01 |
231 | 그래도 | 김영민H 집사 | 2015-05-24 |
230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 김영민H 집사 | 2015-09-06 |
229 | 주는 완전합니다 | 김영민H 집사 | 2016-01-31 |
228 | 이제 역전되리라 | 김영민H 집사 | 2016-04-24 |
227 |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 김영민H 집사 | 2016-08-28 |
226 |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 김영민H 집사 | 2017-01-15 |
225 | 더욱 사랑 | 김영관 성도 | 2010-08-08 |
제가 평소 즐겨부르는 찬양인데, 다른 편곡으로 들어서 새롭고 가사를 한번 더 음미할 수 있었어요.
오집사님 찬양이 나날이 더 은혜로워 지는 것 같아요.
반주하시는 집사님은 노래도 잘 하시는 것 같았는데, 반주도 잘 하서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