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예요 " 라는 주제로 2박3일간의 소년부 여름 성겸캠프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시간시간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 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새남이 모두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확신하며 앞으로 소년부에서 우리 새남이들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번 수련회를 기도와 시간과 여러가지 모양으로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학부모 도움이로 섬겨주신 이삭어머니, 그리고 청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함니다. 특히, 많은 코너와 준비물 챙기기, 매점운영, 간식준비, 음향기기 세팅, 차량운전, 찬양준비등을 준비함에 소년부가 더욱더 주안에서 하나되어감을 보았습니다 ^.^
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신 목사님 감사하고요,,,
특별히 청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5층까지 무거운 짐을 날라 주시고 모든 코너의 힘쓰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섬겨주심을... (따로 한번 연락 할께요 ^^ ~~~~~~)
소년부를 사랑하시며 항상 좋은 사진으로 추억을 만들어 주시며, 청년과 같은 마음으로 열정을 다해 섬겨주시는 김옥환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캠프를 기대하며......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별방유스타운의 마을에 소년부 새남이들이 떴습니다.
사방의 녹음진 푸르름은 마음을 한껏 깨끗하고 정화시키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룩한 목사님의 말씀과 열정적이고 응답의 기대를 가지는
뜨거운 기도회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말씀을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또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부장님,총무님 세분,
2박3일동안 아이들과 함께 한 선생님들 그외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시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소년부 사랑합니다 ^^

우리 새남이들이 마지막까지 함께 찬양하며, 기도했던 그 열정 가득한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하며, 지금도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우리 새남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소년부 모든 선생님들과 부장님, 총무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년부 선생님들의 귀한 헌신과 사랑이 앞으로 우리 새남이들에게, 우리 소년부를 움직이는 원동력과 힘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14년 소년부 여름캠프! 준비부터 마칠때까지 은혜로운 과정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최대근 목사님, 그리고 부장님 이하 많은 선생님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소년부 새남이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고, 가슴속에 십자가의 의미가 새겨지는 의미있는 캠프이었기를 소망합니다.
2박3일 동안 아니 그 이전 준비기간부터 애쓰시고, 봉사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도우미 학부모, 청년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사진으로 섬겨주시는 김옥환 집사님! 사랑합니다.

새로남 소년부 화이팅!

소년부 여름 캠프를 은혜중에 마치게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부장선생님, 기도로 준비하시고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신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새남이들이 선생님들의 기도하시고, 가르쳐주신데로
주님의 용사들로 성장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모든 선생님들과 새남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름캠프내내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하신 최대근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정말 그 수고와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그리고 모든 시간시간 열심과 은혜로운 모습을보여준 새남이들을 칭찬하고 싶어요.찬양과 율동을 위해 열심히 섬겨준 레인보우 친구들과 선생님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박 3일이 꿈처럼 지나갔습니다~
건강하게 뛰놀고,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기도하는 새남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그리고 새남이와 쌤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남이들의 평생 기억될 여름캠프!! 생생합니다.. 목사님 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 중등부에서도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새남이 화이팅.. 사랑하며 존경하니다..

새남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최대근목사님과 함께한 캠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선생님들이 주안에서 새남이와 함께한 시간이 좋은 믿음의 추억 되세요^^

여름캠프가 코 앞에 다가와도~ 당황하지 않고~
사랑과 열정과 기도로 캠프 준비에 최선을 다한 후에~
일단 캠프를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캠프에 불을 빡~! 끝!!!

함께 발맞추어 동역함이 큰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소년부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