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훈 목사님과 함께 예배로 시작된 체육대회...




대회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순장님들..




이름맞추기 빙고게임을 하며,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줄넘어 통과하기 게임... 간만에 뜀박질을 했더니, 아직도 다리가 땡기네요...^^;






















부부끼리 한팀을 이루어 배드민턴 대회도 가졌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 발야구 게임 ^^*


















발야구 게임의 MVP ...^^*




부부 6교구 단체사진...




맛있는 돈까스 정식으로 마무리... ^^*


지난주 토요일  부부 6교구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한남대 체육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서로 서먹서먹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금새 친근한 분위기로 바뀌었답니다..
수고해 주신, 김형훈목사님과 둔산 1,2,3,5,6 다락방 순장님과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