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분의 순장님들 금년 한 해동안 다락방 섬기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교구찬양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 주님같은 친구없도다" 찬양을 은혜스럽고 유머러스하게 지휘해주신 강은주 집사님, 반주해주신 김주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예배는 경건하며 은혜로워야 합니다**
예배 자체의 경건함에 만족을 누리고, 은혜에 기쁨이 넘치는데
황성준 목사님께서 고백하신 경험적 예화는
말씀의 의미를 아주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에 감사드리며 갑자기 마음이 급해집니다
"나도 어서 빨리 기쁨이 되어 드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