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상의 칠언 / 서곡
십자가상의 칠언 / 첫 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상의 칠언 / 두 번째 말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상의 칠언 / 세 번째 말씀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십자가상의 칠언 / 네 번째 말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상의 칠언 / 다섯 번째 말씀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상의 칠언 / 여섯 번째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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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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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할렐루야 | 믿음의 가족 | 2012-03-04 |
603 | 할렐루야 | 주님 품에 [재생안됨] [1] | 2012-03-11 |
602 | 할렐루야 |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2] | 2012-03-18 |
601 | 할렐루야 | 내 영혼 받아 주소서 [1] | 2012-03-25 |
600 | 할렐루야 | 놀라운 사랑 | 2012-04-01 |
599 | 할렐루야 | 주는 사셨도다 | 2012-04-08 |
598 | 할렐루야 | 주와 함께라면 [1] | 2012-04-15 |
597 | 할렐루야 | 주를 찬미 하여라 [화면X] [6] | 2012-04-22 |
596 | 할렐루야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 2012-04-29 |
얼마만의 칸칸타였을까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게 되기는 했지만 빠른 회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또한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