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주는 우리의 피난처
2010.11.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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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11-14
- 찬양대임마누엘
지휘 / 류명우 집사
피아노 / 조소영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이혜은 홍영주, 비올라 / 이한나, 첼로 / 최정원A, 플룻 / 곽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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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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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철
2010.11.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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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2010.11.15 19:51
매번 연습은 물론 찬양드릴때마다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순간순간 , 지휘자님의 표정하나 손짓에도 긴장이 되더군요. 다음주부터 어찌해야하나 하는 마음에 큰 거룩한 부담감으로... 부족한 사람위해, 우리 임마누엘을 위해 지금보다 마니마니 기도해 주실꺼죠?? 주님께서 지금까지 피난처 되시고 놀라우신 일을 행하신것 기억하면서 감사가 넘치는 한주되시길!!! -
정영수
2010.11.16 14:19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나은이와 우진이와 함께 남3교구 산행에 참여했었습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우진이가 어려서 다리가 아프다면서 엄살을 부렸습니다. 저는 바로 업어 주었습니다. 그 때 인강진집사님께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내밀어 우진이보고 잡고 올라가자고 하셨습니다. 우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 지팡이를 잡고 제일 앞서서 쫒아갔습니다. 내려올 때도 제일 먼저 내려오면서 우진이가 이제 정말 다리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살짝 업어주면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진이가 걸어갔다고 하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하게될 찬양QT "주는 우리의 피난처"를 생각했습니다. 산행하면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이 나의 피난처되시고 힘되시고 소망되심을 고백하며 승리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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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임마누엘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3] | 201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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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임마누엘 | 임하소서 | 2016-04-03 |
363 | 임마누엘 |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201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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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임마누엘 |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네 | 2016-05-08 |
내가 어디에 있는가 보다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먼저 입니다
나의 소유로 마음을 다스리기 보다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는 일이 먼저 입니다
나의 즐거운 것들 보다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일이 먼저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사랑 받는 자 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 사랑으로
날마다 새롭게 힘을 냅니다
날마다 사랑이 가득 합니다
날마다 나누는 기쁨이 넘쳐
날마다 행복이 가득 합니다
날마다 찬양이 넘쳐 납니다
임마누엘 형제자매님들 이번주도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