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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7&dpid=247914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가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는 “축구를 통해 대전 교회들이 연합하고 하나되는 모습으로 영혼구원의 목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전성시화운본부 대표회장기 축구대회는 대전의 성시화와 교단별 단합을 통한 지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9개 교회 축구선교회가 출전했으며 새로남교회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