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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유진벨

박중원

새로남교회를 섬기는 것에 대한 깊은 감사와 기쁨이 되는 소식이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얼어붙은 북녘땅을 치유하실 줄 믿습니다. 성탄의 따스함이 북한땅에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