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상덕

야간에 보니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간 수많은 위원들께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학교에서 자라는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은혜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섬김의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