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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은보 옥한흠 목사님은 2년전 천국에 가셨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 광인의 삶과 숭고한 정신이
그대로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한분의 삶이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맨비전'의 삶을 사셨던
옥목사님의 열정이 가슴에 깊이 남았습니다.

예수님과 옥한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우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칼넷(CAL-NET) 전국대표로 섬기고 계신 담임목사님!
그 어깨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