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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기도하지 않았음을 먼저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황무한 이땅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한 기도한국 대전대회를
우리 교회에서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들불처럼 온 땅에 번져나가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의 불쏘시게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