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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미

대전에서의 한파가 매섭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무더위 속 캄보디아 땅에서의 일들이 꿈만 같습니다.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새겨주신 그 땅을 향한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면서 아버지의 계획을 함께 기대하며 기도하고 중보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