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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선교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그 땅을 밟으면, 잊지 못할 향수병 같은 것. 다녀오신 여러분들에게서 들려오는 좋은 소문들이 또 다른 성도님들에게도 전이 되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