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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정말 감사하고도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학교로 세워질 부지의 땅을 밟으면서 느꼈던,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과 그땅을 향한 사랑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함께 이루어나갈 캄보디아의 희망의 학교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