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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목협

최경숙A

새목협 목사님들이 오실때마다 새로남은 잔치를 준비하고 맞이 하는 날 같습니다
지금보니 조성민 목사님 말씀대로 친정에 오는 딸과 사위를 맞이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함께 더불어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배에 함께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목사님들을 뵐때마다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아름다운 사랑의 사역을 봅니다
선물도 감사합니다 ^^♥
새목협 목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풍성히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