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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윤경호

하윤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큰 애가 고등부때 캄보디아를 간다고 했을 때
왜 무엇을 위해 그곳에 가려 하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가서 보고 듣고 생활하면 자연히 깨닫는 바가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일본에도 다녀오고 스스로 자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전을 정립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영이 하윤이가 더욱 성장하는 모습에 기뻐하고 계실 신집사님,류집사님
뵙고 싶어집니다.
그저 먼 곳에서 안부만 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