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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윤상덕

저의 자녀들도 나중에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면 캄보디아든 어디든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딸들로 기르고 싶습니다.
더운 나라, 생소한 나라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솔하신 정목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뿌려진 씨앗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