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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혜

행사장에서 저희 다락방의 한식구가 되신 안경이 성도님과 백은영 성도님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특히 이 시간을 통해 행복해하시는 두 분 모습을 뵈며 더불어 감사했고, 이 기쁨을 계속 다락방에서도 채워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불끈불끈 솟아났답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