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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한국교회의 교회학교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큰 도전을 주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전 경주에서 사역하는 부목사입니다. 교육국 담당인데 올 해 저희 교회에서도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행사자료를 좀 받을 수 있을지.....
제 메일주소는 sv1318@hanmail.net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연락주세요(011-9058-6535). 항상 평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