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도 무사히

2012.03.22 11:19

주님만 추천:1

'8살 5살 3살...'
삼형제가 웃고 울고 뒹구는 우리집은 언제나 떠들썩 떠들썩~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긴 하루를 보내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이 가장 먼저 건내는 말
"오늘은 무슨 일 없었어?"
"오늘도 무사히(?)"
아이들 잘먹고 잘놀고 잘 지냈다는 말에,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

남편에게 새 힘을 주는 보약!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우리집 보물 "삼형제!" 의
'오늘도 무사히' 보낸 하루이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4.04.24 행복지기
76 할아버지의 자장가 [1] 2012.06.26 박선인
75 사모님, 목사님! 뵙고 싶어요~ 2012.06.26 박은정
74 사모가 되니 더욱 생각나는 사람. 2012.06.22 김희숙
73 두 번째 시어머니? 2012.06.22 이선영
72 그 이름의 비밀 2012.06.22 김성경
71 그리운 내 친구 [1] 2012.06.12 엄임주
70 눈으로 말하는 아이는 [1] 2012.06.02 한음미
69 보약 중에 보약, 웃음보약^^ 2012.04.13 lien
68 결심했어요~! 2012.04.08 obbible
67 나만의 일등 보양식 2012.04.05 brhan
66 남편이 기운 낼 수 있다면... 2012.04.05 유후~!
65 격려와 배려로 에너지 업~! 2012.03.28 선영아사랑해
64 밥이 보약이다!! 2012.03.28 compolina
63 사랑이 듬뿍 담긴 나만의 데코레이션~ 2012.03.28 bronte
62 잠보다 더 좋은 보양식은 없다! 2012.03.27 꾸랭이
61 우리 남편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다. 2012.03.27 withfaith
60 나... 참 행복해요 2012.03.22 si1224
» 오늘도 무사히 2012.03.22 주님만
58 힘나는 말한마디가 보약 2012.03.22 perfumetree
57 희미한 대답... 미안해요 [2] 2011.12.20 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