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희망아카데미 2014. 04 10

2014.04.12 06:28

김옥환 조회 수:752 추천:4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희망아카데미 모임은 늘 활기가 넘친다.
시니어들이시지만 모두 Best Dresser다. 단장도 멋지게 하신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쑥스러워하시지만 늘 웃으신다

말씀에는 늘 시간이 모자란다.
성가찬양 연습할 때는 늘 칭찬만 듣는다. 얼마나 잘 하는지 들으면 다 아신다.
아마 고래를 움직이시려는 지휘자님의 전술인 모양이다만 그래도 즐겁게 최선을 다한다
이어지는 점심은 늘 압권이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겼기 때문이다.
담임 목사님의 세심한 배려 주방장님의 깊은 메뉴선택과 손길. 주방팀의 정성 어린 손길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한다.

식사후 취미 활동도 열정이 넘친다..............
교회 시니어들은 우선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