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순장으로 처음 참석한 순장수련회는 은혜와 감동과 각성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결단하는 기회가 되었고, 동성애라는악의 실체를 분명히 보았고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될 일임을 각성하게되었습니다. 네 분 순장님의 간증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 다락방도 저순장님처럼 섬겨서 풍성한 열매로 주님께 올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몸된 새로남교회 순장 공동체의 지체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할렐루야!!!

만능 달란트 목사님, 전도사님 ~~ 사랑합니다. 따라하기 춤~~ 아이돌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매력댄스 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전부이다 라는 말씀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수련회 였습니다..

진지함과 간절함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순장님들을 보며 동역감사의 마음이 밀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전과 은혜가 넘치는 순장수련회였습니다. 섬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선배 순장님의 간증은 신임 순장인 저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양대식 목사님의 강의는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동성애 문제에 대한 백상현 기자님의 강의는 동성애에 대해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 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받은 은혜 순장 사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씨가문에 영광이로다!
두번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