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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끝에 묻어나는 봄기운이 반갑기만한

2월 15일(수) 오후 6시 37분,

 

하나님께서 유혁상&이민아B 성도님 가정에

아름다운 기업(아들, 3.76kg)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믿음의 다음세대로

무럭 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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