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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9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55분


하나님께서 김태렬&황수연D 성도님 가정에 천하보다 귀한 생명인

귀한 따님(3.3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물질적인 풍요속에 영적 기근을 경험하는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영향력 있는 다음세대로

성장, 성숙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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