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모습 먼저 행하고 보여주는 신행일치의 믿음생활이
바로 믿음의 세대계승의 첫걸음 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신
최대근목사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새로남의 청소년들이
거절까지도 은혜로 소화 시킬줄아는 부드럽고 큰 마음 그릇으로 빚어져
크게 쓰임받는 하나님나라의 정병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아이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 다시금 새벽제단에 대한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믿음이 잘 이어지기를 바라며 소망합니다.^^

기도하는 부모, 바라보는 자녀의 삶이 우리 모든 가정과 삶에 누려지기를 기도하며, 소년부를 섬기시는 선생님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