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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일 (금)  오후 2시 17분경 김규동 권지선 집사 가정에 하나님께서 첫째 딸에 이어 둘째로 예쁜 공주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시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도전을 주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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