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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09-05-31
- 간증자김유화 집사님
김유화 집사님은 여제자반에서 훈련하고 계시며 샘머리2 다락방에서 믿음의 기쁨을 맛보고 계시고, 안동신 집사님 사이에 지인, 소연, 소민, 소은이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계십니다.
김유화 집사님은 여제자반에서 훈련하고 계시며 샘머리2 다락방에서 믿음의 기쁨을 맛보고 계시고, 안동신 집사님 사이에 지인, 소연, 소민, 소은이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계십니다.
주님의 은혜의 강물 속에 안동신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이 은혜의 풍성함 속에 거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원자력계의 큰 별이셨던,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도 학교와 직장의 대 선배이시며 늘 따뜻함으로 대해 주셨던 집사님의 선친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서인지 집사님의 간증이 더욱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제자훈련, 사역훈련 잘 받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계획 속에 아름답고 복되게 쓰임 받으시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전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