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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09-05-31
- 간증자김영유 집사님
김영유 집사님은 현재 남제자3반 총무로 섬기고 계시며 노은1다락방에서 신앙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고, 강순희 집사님 사이에 미영과 성진의 자녀를 두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계십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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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9.06.0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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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선
2009.06.07 23:38
평소 할랠루야 찬양대에서도
배려와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집사님~!
간증 내내 웃음과 눈물이 교차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매마른 심령에
더욱 역동적인 믿음의 행보를 결단하게 하기에
충분한 은혜의 단비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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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9.06.08 22:49
김영유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에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의 막차를 타셨지만 다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계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찬양대에서 집사님의 모습이 늘 밝고 힘이 있는 것을 늘 봐왔기 때문입니다. 집사님, 화이팅임다~!!
다시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