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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3-06-30
- 연주가우상봉 장로, 김종헌, 이혜은 집사
우상봉 장로, 김종헌, 이혜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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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김종헌
2013.07.01 17:52
합주해주신 우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훈
2013.07.01 20:52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 찬양을 듣는 내내 가슴 한 곳에서 감사의 마음이 넘쳤답니다. -
손석원
2013.07.01 22:45
참으로 신선하고 감명 깊은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온 우상봉 장로님의 고백의 찬양과
김종헌,이혜은 집사님 내외분의 손끝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와
바이올린 선율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철A
2013.07.03 00:13
장로님~!! 종일토록 은혜받은 날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받은 전율이 채 식기도 전에 잔잔한 울림의
찬양이 은혜로 가득하였습니다.
두 분 집사님의 아름다운 연주와 하나 됨이 멋진 감동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이상영
2013.07.03 07:29
장로님~ 넘 멋있으세요^^
찬양 구절구절마다 진심어린 고백이 담겨 있음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저희에게 귀한 이정표가 되시는거 아시죠?^^
또한 아름다운 부부 김집사님, 이집사님의 환상적인 선율 또한 깊은 감동을 줍니다.
세분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
김형인
2013.07.27 19:09
잔물결처럼 떨리는 목소리
그분을 향한 사랑의 고백
깊은 곳에서 솟는 샘물처럼
그분을 향한 구원의 고백
비바람의 세월 오롯이 이겨낸 나무처럼
이제는 그분에게 드려질 제물의 불꽃처럼
하나님을 향한 사랑만이 남겨지는 장로님의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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