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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새로남 농아교우들과 함께하는 예배

2014.04.13 22:27

▲ 농아교우와 함께하는 예배를 위하여 대표로 수화로 기도하는 문상률 집사님(농아남전도회장)

▲ 무언극 '선한 사마리아인'(농아부 임원)

▲ 실버농아부원 수화 특송 '저 하늘에 눈물이 없네', '찬송을 부르세요'

▲ 수화로 찬양을 함께하시는 담임목사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요한복음 8:29)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양원 목사님(신망애교회 담임)

▲ 축도하시는 김양원 목사님

▲ 농아교우들과 당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김양원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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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2014.04.14 12:54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극으로 수화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참으로 은총있는 예배였습니다.
농아부가 더욱 부흥하고 심령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농아인을 비롯한 모든류의 장애인을 품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심민호

2014.04.14 17:15

감동의 눈물이 ^^
작년에 CCD를 했던 분이, 이번에는 수화로 드리는 찬양을 지휘하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얘기 들었었는데, 어떻게 찬양을 드리는 것을 지휘하실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4-5층에서 예배드리던 농아교회 분들이 3층에서 예배 드리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댓글
김태수

2014.04.15 08:27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새로남 농아교우들의 예배로 시작하여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지난 아픔을 뒤로하고
몸으로 보여주신 찬양과 연극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댓글
양선건

2014.04.19 12:46

귀하고 아름다운 교회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사랑을 받고 또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덕분에 농아부가 더욱 든든히 서 갑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계속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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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A

2014.04.19 16:11

새로남 농아교우들과 함께하는 예배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전도사님, 농아성도님 여러분!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잘 하셨어요~
감동도 있고.....재미도 있고...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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