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복음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주신 말씀 기억하고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 27기 여낮사역반도 복음의 씨앗되어 날아오르기를 기도해봅니다♡

급하게 신청했는데 일정을 조율하시면서까지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조은혜 집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난주간의 첫날이 은혜가득, 열정충만해지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전시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순간 순간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복음의 씨앗이 어떻게 나에게까지 날아오게 되었는지 다시금 묵상할 수 있는 감격적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주님이 보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는 복음의 씨앗 '27기 여낮사역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으로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순교하신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로 가슴이 뛰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떨어져 머문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복음의 꽃이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복음의 발을 내딛는 27기 여낮사역반 화이팅!! 사랑합니다~~

지난 주 사역반 독서과제 '복음에 미치다'를 읽고 복음이 조선 땅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선교사님들의 순교와 헌신이 있었는지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고난 주간 주님 주신 복음의 은혜와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27기 여낮사역반' 집사님들 넘 아름다우십니다. 사진과 글 읽으면서 저도 함께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되어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27기 여낮사역반' 화이팅입니다♡

고난주간 진행된 '기독역사전시관' 관람은 얼마나 큰 은혜가 있었을지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신실한 복음의 역사 앞에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납니다.

무엇보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27기 동역자들 서로의 얼굴을 아름답게 빛이 나게 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요, 작은 목자로 십자가 복음의 능력과 순교자의 영성을 힘입어 살아가는 27기 여낮사역반!

예수그리스도를 삶으로 증명하는 복음의 씨앗 27기 여낮사역반! 아름다운 동역과 치열한 믿음의 삶을 응원하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기독교역사전시관 참관은 살아있는 복음의 생명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땅에 떨어져 자신을 버리고 스러질 때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27기 여낮사역반도 주님의 손길로 심기워진 땅에서 기도와 사랑으로 스러져 복음의 꽃을 피우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