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부 어르신의 "은혜" 찬양은 더 깊은 감동을 느겼습니다. 깊은 영성과 멋지고 지혜롭고 인자한 미소를 배워가겠습니다.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찬양과, 서영옥 권사님의 간증, 그리고 강사로 오신 주연종 목사님의 설교메시지까지, 여호수아부 헌신의 밤이 도전과 감동과 은혜로 가득찬 예배였습니다. 우리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달려가는 우리 새로남교회의 기관차 역할을 감당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회만 아니라 이 나라의 기둥과 기초와 바닥으로 모진 비바람과 각양의 고난을 은혜로 견디고, 버티고 이겨 내신 여호수아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후배,후손들을 위한 그 수고와 섬김이 해 같이 빛날 것을 확신하며, 지금도 새로남주일학교와 새로남기독학교를 위해 기도의 줄을 든든히 잡아주고 계신 여호수아부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기도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전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교회로서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수아부 헌신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결단하며 나아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여호수아부 모든 성도들이 영육의 강건함을 이루며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설교말씀, 그리고 특송까지 모든 것이 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찐~은혜의 예배였습니다!!!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찬양 "은 혜"는 그 어느 누구의 찬양보다 더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삶 속에서 이루시고 다듬어지신... 주님께 받은 은혜가 고스란히 전해져 두 손 모으고 주님의 그 "은 혜"에 

푹 빠져드는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고 입술로 고백하며 살겠습니다.

"은혜"라는 찬양을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6.25를 비롯해 경제부흥을 일으키며 힘든 세월을 보내신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이 부르신 "은혜" 는 삶의 고백이고 진정한 신앙의 고백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세가 많아 서 계시기도 힘든 어르신,  제가 안보여 앞 줄 사이로 얼굴을 빼고 보시는 분, 또 찬양부르시기에 숨차고 힘 드실텐데 모두 마음을 담아 얼마나 우렁차게 부르시는지... 지휘를 하면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이런 귀한 헌신예배에 작은 달란트지만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호수아부 어르신 모두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