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은혜넘치는 그 간절한 북소리~ 온 맘과 몸 다해 올려드리는 춤소리~
세째하늘 보좌까지 울려퍼졌을 그 간절한 목소리~ 감동... 감동.. 끝없는 감동~~!!
영성도 대단하지만 음악이 뭔지 아는, 검고도 아름다운 귀한 청년들~
우간다~ 우간다 ~ 우리가 간다~~ 또간다~! 열방을 향하여~~~~
마치 하늘 보좌 바라보며 목청 다하고 단전이 다 터지도록
울부짖는 새벽기도 같았어요~
앞으로 우간다는 복음통일된 한국처럼 말세에 주님의 강력한 손에 붙들려
세계열방선교를 위해 대표적으로 아주크게 쓰임받을 듯 하네요. 기도해야겠어요
사랑/쓰임받기 위해 태어난 응고야~ 몽구야~ 최고야~ 최고야~~ 할렐루야~~!!

하나님의 관점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향한 사랑하고 사랑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맑은 목소리부터 아프리카 전사들을 느낄 수 용맹스런 전통음악까지.. 선교의 열정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우간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