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시코가 한참 저희 보다는 잘 나갔었고 70,80년대는 저희 나라 선수들이 너무 작아 맥시코를 저희의 모댈로 생각...   유럽 국가들에 대한 맥시코의 승리를 통해 대리만족도... 그런데 오늘날 맥시코는 키가 그대로인데 저희 나라 선수들의 키는 적어도 지중해 연안 국가들 수준(동물처럼 인간도 북극곰이 흑곰보다 크듯이 스패인, 이태리, 그리스, 루마니아등  남부유럽인은 검은 머리에 검은 눈 북반구에 비해서 키가 작고 이태리인의 평균키가 173이라니 요즘 젊은 한국 20대는 173정도로서 이태리와 비슷, 다만 프랑스 이북 독일,체코,네덜란드 등 북유럽인은 노란머리에 파란 눈 키가 매우 크고 평균키가 180에 이릅니다.)  은 되어 있고... 대한민국이 유사 맥시컨이지만 DNA의 어느 부분이 약간은 다른 듯...

이영표는 유사 맥시컨으로서 발발이과에 속합니다. 국가대표 셔틀 런(왕복달리기)에서도 거의 항상 1,2위 입니다. 저희 나라 선수들이 개인기가 부족(이것은 축구 시스템상의 문제로서)(개인기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한데 이영표는  유럽에서 통하는  발재간을 갖고 있습니다. 박지성은 인간기관차의 성능이 끝나는 30대 이후를 생각해서 이영표한테 개인기 배워야 합니다.
어쨋든 이영표 대단한 사람입니다. 네덜란드 국내 리그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보신 분은 느끼시겠지만 충분히 통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전에서는 앙리의 빠른 돌파르 터치아웃 피레스와의 일대일 에서는 뽈을 가로채고, AS모나코 사비올라와의 대인마크에선느 볼을 가로채 30미터 전진 드리불 사비올라로부터의 반칙 얻어내고 정말 장남 아닙니다.

유사 맥시컨 이영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