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한 캠프(2학년13반 장두현)
2010.07.30 22:12
(패스워드 생각 안나서 엄마걸로 썼어요T.T)
여름성경캠프는 다 재미있었지만 특히,둘째날 밤에 선생님께서 내발을 씻어 주실 때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했다. 그리고 감사하고 눈물이 났다. '예수님! 내 발을 씻어 주신 것처럼 내 맘에 있는 죄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하고 기도 했다. 엄마 생각도 났다. 기도하고, 울고, 기도하고, 울고,,,,그래도 불꽃놀이 할때는 재미있었다.
셋째날 수영장에 갔을때도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다. 다치지도 않고 사고도 안났다. 또, 햇빛도 아주 쨍쨍하지도 않았다. 살이 타면 너무 아픈데 많이 안탔다. 집에 와서 인터넷뉴스를 보니까 우리가 가기 전날 꿈돌이랜드에서 사고가 났다고 했다. 우리도 놀이기구를 탔는데 휴~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 그리고,캠프동안 우리를 엄마처럼 돌보아주신 분! 바로바로 이유진 선생님!! 정말정말 사랑해요~~
이제 유년부 캠프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즐겁고 신나는 캠프야 안녕~
여름성경캠프는 다 재미있었지만 특히,둘째날 밤에 선생님께서 내발을 씻어 주실 때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했다. 그리고 감사하고 눈물이 났다. '예수님! 내 발을 씻어 주신 것처럼 내 맘에 있는 죄도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하고 기도 했다. 엄마 생각도 났다. 기도하고, 울고, 기도하고, 울고,,,,그래도 불꽃놀이 할때는 재미있었다.
셋째날 수영장에 갔을때도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다. 다치지도 않고 사고도 안났다. 또, 햇빛도 아주 쨍쨍하지도 않았다. 살이 타면 너무 아픈데 많이 안탔다. 집에 와서 인터넷뉴스를 보니까 우리가 가기 전날 꿈돌이랜드에서 사고가 났다고 했다. 우리도 놀이기구를 탔는데 휴~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 그리고,캠프동안 우리를 엄마처럼 돌보아주신 분! 바로바로 이유진 선생님!! 정말정말 사랑해요~~
이제 유년부 캠프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즐겁고 신나는 캠프야 안녕~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5 상반기 우새모(우리 동네 새꿈이 모여라) 안내 | 정유나 | 2025.04.13 | 84 |
공지 | 유년부 주일예배 대표기도 안내 | 정유나 | 2024.02.18 | 584 |
413 | 도승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박정미 | 2011.10.17 | 165 |
412 | 유년부 우예찬 오디션 동영상 | 옹달샘 | 2011.10.17 | 324 |
411 |
1학년 성경고사반 암송카드
![]() | 정은영 | 2011.09.15 | 307 |
410 |
성경고사반 - 성구암송
![]() | 정은영 | 2011.09.04 | 188 |
409 | 어버이주일 부모님이름 삼행시 | 전영호 | 2011.05.22 | 784 |
408 | 유년부오카리나추가모집~오디션은... | 박현숙 | 2011.04.09 | 101 |
407 |
엑셀로 만든 성경읽기표
![]() | 옹달샘 | 2011.01.11 | 1294 |
406 | 내가쓴 만화 | 박창인 | 2011.01.02 | 147 |
405 | [re] 내가쓴 만화 | 옹달샘 | 2011.01.09 | 117 |
404 | 2011년 우예찬 오디션 동영상 | 이태곤 | 2010.10.03 | 324 |
403 |
성경고사반 성구암송 예제
![]() | 배철욱 | 2010.08.31 | 130 |
402 | 선생님 고맙습니다. | 김영진 | 2010.08.01 | 97 |
401 | 캠프때 좋았떤 점(위혜림) | 최재숙 | 2010.08.01 | 180 |
» | 하나님과 함께한 캠프(2학년13반 장두현) | 유재은 | 2010.07.30 | 212 |
399 | 듬직한 우리 두현이!!^^ | 이유진 | 2010.08.11 | 181 |
398 | 캠프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_윤서진이에요... | 윤존이 | 2010.07.26 | 408 |
397 | 와우~우예찬 깜찍이 서진이네^^* | 이유진 | 2010.08.11 | 134 |
396 | 목이 쉬도록 기도한 우리 지인이!! | 이유진 | 2010.08.11 | 131 |
395 | 여름 성경 캠프를 다녀와서 | 김현수 | 2010.07.25 | 71 |
394 | [re] 여름 성경 캠프를 다녀와서 | 김수정 | 2010.07.26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