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고의 날!(?) 임남규목사님의 하프코스 역주모습입니다. 당일 주로의 자원봉사자를 도와 남은 먹거리를 모두 정리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아직도 마라톤을 망설이고 계신분들은 임목사님을 보시면서..You can DO!




처음은 아니지만 6년만에 하프에 도전하신 최정권집사님




10킬로는 시작에 불과하다. 하프를 넘어 풀코스까지 거침없이 달리리라! 최영기집사님의 10킬로 모습




최영기집사님과 함께 부부로 출전하신 류태자집사님 부부는 아름다웠다!


이번 제6회 국제평화마라톤에 생애 처음으로 출전하여 완주하신 분들의 자랑스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