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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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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가정샷으로 시작! 요람사진용으로 찍은 것도 있어요 ㅎㅎ




우리 간사님들! 아영 간사님과 종범 간사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찍사 간사는 영혼이 함께 했네요.




순수한 듯한 표정의 날구리




쑥스러움 컨셉의 오스라




잘 나온 사진이 오랜만인 한짐




3대여신의 포스 강한나




허브향기 이름답게 식물들이 많았어요~




식당 입구에 붙여져 있는 이쁜 장식판




우리들을 맞이하는 꼬마 눈사람들~




식사가 나오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날굴 간사님




식사가 왔음에도 이미지 관리는 철저하신 정간사님




행복해요? 그냥 좋지 뭐 ㅋㅋㅋㅋ




오스라 잘 나온 사진. 이 한장의 사진 나오려고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ㅋㅋㅋㅋㅋ




우리 사모님! 얼굴 모르시는 분은 꼭꼭 알아두세요!




숫가락과 포크와 칼이 이쁘게 포장되어 있어요




목사님 가족들의 식사시간




목사님이시기 전에 아버지!




너무 정겨워서 먹다가 다시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오늘 귀여움을 독차지한 주인공! 엄마 주는 거 잘도 받아 먹어용~




희원이는 오늘 이후로 아이폰 매니아가 됐지요




오스라도 나름 스마트폰 유저~




아이폰 삼매경 (Fruit Ninza 中)




예비 선교사님




나도 웃고




너도 웃고




모두 웃고




행복한 시간~




꺄아아아아아아아 귀여움 종결자~~~>ㅁ




으헝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베스트 샷 중 하나




흔들렸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나리 간사님과 가게 주인장 (장사 잘 되네요!)




(예비)선교사님과 사모님




진지함을 잃지 않는 한 간사!




식사 후엔 족욕을 했답니다. 이 가게가 식사를 하고 족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목사님 내외분~ 좋으시죠? ㅎㅎ




마냥 좋은 ㅋ




영혼이 빠져나간다....




그러게............




정줄 끝까지 잡은 1人




아직도 게임아니 희원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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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의 족욕, 아 자주 가야겠습니다 ㅎㅎ




푯말을 뒤로하고 안녕~~


지친 영혼들이 다시 힘을 얻고 돌아온 하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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