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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00327

2010.03.27 16:02

이기태 조회 수:333



주전 골키퍼로서 도약하고 있는 효상이형과 (정작 본인은 모른답니다^^) 내일 농구 준결승이 있으에도 열심히 뛰어준 윤회형, 막판에 들어와서 한 골 넣어준 승주형까지 ^^




경기 끝나고 나서 지쳐서 인지 빨래처럼 널려진 모습이예요 ㅎㅎ




본인의 실력은 아직 4%밖에 드러나지 않았다며 베일에 감추어진 실력의 소유자 찬양팀장님과 의도한 패스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시스트를 3개나 기록한 목원이형




사진속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일까요?ㅎㅎ




찍은 사진은 많은데 정작 올릴만한 사진들이 없네요 ㅎ 이상 ㅇ ㅣ ㄱ ㅣ ㅌ ㅐ 였습니다^^


아직 3월이라 그런지 따뜻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금은 찬바람을 맞아가며 즐겁게 운동했습니다.

새롭게 함께 한 열매익는 87 손나라, 환영합니다 크크

보다 많은 사람들과 운동하며 교제하고 싶네요.

지원해주신 서포터즈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주일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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