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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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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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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우리 형제들에게 그랬다죠...

"이불 각 잡아놔."

헐...아직 짬이 안되는 제가...형님들 수고 덜어드리려고 저도 이불개는거 도와드렸는데...
제가 이불 갠거 보시더니 펴서 다시 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전 옆에서 구경만...ㅠㅠ

우리 재상이형님 지휘 아래 깔끔하게 처리했답니다...ㅎㅎ
형님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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