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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빛과소금마을장님

2007.02.10 01:17

이상근 조회 수:65



늦은 밤, 한적한 마트.

빛과소금마을장님은 마감을 준비하는 푸드코트에 자리 잡고 앉아 잔치국수를 드시고 계십니다.

참 외로워 보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외롭습니다... ㅠ_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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