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 | 사랑,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 박선인 | 2014.10.11 | 
								| 177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박나미 | 2014.09.26 | 
								| 176 | 가슴 속 깊이 전해오는 라일락 향기~ | 이안나 | 2014.04.30 | 
								| 175 | 라일락 열다섯번째 이야기를 읽고. | 김희숙 | 2014.04.30 | 
								| 174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 | 서지희 | 2014.04.11 | 
								| 173 | 저의 화평이루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   | 김수연 | 2014.04.10 | 
								| 172 | 하나님 자녀된 기쁨을 기억하게 한 라일락과의 만남
					[1] | 홍장미 | 2014.04.08 | 
								| 171 | 생활속 라일락♥
					[1] | 이자령 | 2014.04.08 | 
								| 170 | 저는 화평합니다!!
					[2] | 박나미 | 2014.04.04 | 
								| 169 | <라일락>을 받는 기쁨, 소개하는 기쁨
					[1] | 박희숙 | 2014.02.05 | 
								| 168 |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 김영남 | 2013.10.28 | 
								| 167 |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 박희숙 | 2013.10.28 | 
								| 166 |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 박나미 | 2013.10.17 | 
								| 165 | 감사합니다^^
					[1] | 김진영 | 2013.10.15 | 
								| 164 |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 박나미 | 2013.10.09 | 
								| 163 |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 노미란(NOH MI RAN) | 2013.09.02 | 
								| 162 |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 지은아 | 2013.07.07 | 
								| 161 |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 박은정 | 2013.05.07 | 
								| 160 | 감사합니다.
					[1] | 박미용 | 2013.05.04 | 
								| 159 |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 박나미 | 2013.05.04 |